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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겨울 굿즈로 갑자기 뽕차서 신나게 오타쿠중..
덕질은 돌고돌아 결국 본진으로 돌아온다 👊..
치쿠와 스웨터가 더 끌렸는데 보보 스웨터가 도트에 구성 하나하나 잘꾸며놔서 결국 두개 다 사버렸네요
스웨터가 11만원이라니 말도안된다.. 그치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본진굿즈니까 후회없는 소비😤
전시 소식도 있던데 가지못해 질투의 느와르 하트 됨 자기들만 오타쿠지...
사는 김에 버터리스트 티샤쓰랑 어뢰&소프톤 키링도 샀어요
이번 키링은 그닥 안끌렸는데 둘은..그거니까.. 그리고 저번에 뷰티 스티커 샀으니 뀌리도 고민없이 담았고(ㅋㅋ
친구랑 같이 주문하고 친구가 받아서 주는거라 예전에 시킨 굿즈도 아직 안받았기 때문에?
한번에 받으면 생일 선물 받은 기분 될 것 같아 두근거려요 ㅎ_ㅎ
뇨티샤쓰..콩주머니..기타등등 굿즈들 기다려라 오타쿠가 간다 ㅡ
포에버 오야빙 문구가 너무 좋았는데 최애 일러가 너무 오타쿠스러워서 포기한..
근데 다시보니 살짝 후회되기도 하고? 파천황 굿즈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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